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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 순성길에서 만나는, 10일간의 특별한 여행

  • 등록일 2021-09-30 00:00
  • 작성자 관리자

□ 서울시가 청명한 가을바람과 함께 지친 일상과 답답한 마음을 덜어줄 10일간의 특별한 여행을 마련했다.

□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한양도성문화제가 ‘순성, 바람을 담다’라는 주제로 10월1일부터 10월10일까지 온라인 누리집(hanyangdoseong.com)과 한양도성 유적전시관에서 비대면으로 개최된다.

□ 10일간 특별한 여행 중, 가장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코스모스가 한창인 인왕순성길에서 만나는 명상오디오 ‘순성 처방전’이다. 순성길에 설치된 QR코드를 찍으면 사전 제작된 명상프로그램과 연결된다. ‘감성, 위로, 여유, 공감’ 네 가지의 명상 키워드를 참여자가 직접 선택하여 색다른 순성을 즐길 수 있다.

□ 한편, 주 행사장인 한양도성 유적전시관(위치 : 남산공원)에서는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오전10시부터 밤9시까지 비대면으로 운영된다.

○ 한양도성 유적전시관은 도성문화제가 열리는 10일동안 폐장시간을 밤7시에서 밤9시까지로 2시간 연장 운영된다.

□ 우선 오랫동안 서울시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남산분수대 유적에는 시민들의 소원을 담은 ‘소원쪽배 ? 당신의 소원은 이루어 졌나요?’가 진행된다. 시민들의 소원은 사전참여(도성문화제 누리집)와 현장참여(주말 저녁 한정, 1일 80명 내외, 선착순)를 통해 접수받아 운영될 예정이다. 소원쪽배를 배경으로 SNS 인증행사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사은품도 제공된다.

○ #한양도성문화제, #한양도성 유적전시관, #소원쪽배와 같이 지정된 해시태그를 게재해야 한다.

□ 유적전시관의 또 다른 볼거리는 한양도성 각자성석(刻字城石)을 활용하여 만들어지는 시민 참여작품 ‘한양도성 아트월’이다. 625년 동안 수도 서울의 울타리 역할을 해왔던 한양도성이 서울의 유산에서 전 세계인의 유산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격려의 글귀를 모아 완성될 예정이다.

○ 각자성석(刻字城石)은 조선시대 축성기록이 새겨진 성돌을 이르는 것으로, 현재 288개가 발견되어 관리되고 있다. 축성에 참여했던 지역, 구간별 담당관리, 석공 이름등이 새겨져 있는 소중한 기록자원으로 조선시대 도성의 관리와 축성의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다.

□ 한양도성문화제의 꽃인 ‘순성’ 프로그램은 올해는 전면 비대면으로 운영된다. ‘순성 챌린지’를 신청한 참여자들은 미리 우편으로 받은 순성꾸러미를 가지고, 10월1일부터 개별적으로 순성에 참여하고 SNS에 완주를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고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서울시장 명의의 완주인증서도 발급 받을 수 있다.

□ 한편, 평상시 한양도성에 관심이 있는 내·외국인이라면, 한양도성 순성길을 주제로 한 브이로그 영상공모전 ‘내가 그리는 한양도성 순성길’에 참여 가능하다.

○ 공모전은 내국인부와 외국인부로 나눠서 진행되며, ‘한양도성과 순성길’을 나만의 컨셉으로 담아서 참여하면 된다. 응모자격은 개인또는 팀(4인 이하)으로 가능하며, 영상은 3분에서 5분이내의 브이로그 영상이면 된다. 참가신청서와 함께 공모전 담당자 이메일(hanyangdoseong@naver.com)로 10월4일(월)까지 제출하면 된다.

□ 행사 기간동안 도성 방문이 어렵다면, 한양도성문화제 누리집에 올려진 한양도성 홍보영상 ‘ 일상 속에서 만나는 한양도성’과 10월 2일(토)∼ 3일(일)에 걸쳐 진행되는 한양도성 골든벨을 함께 풀어보는 것도 권한다.

□ 세부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9회 한양도성문화제 누리집(www.hanyangdoseong.com)과 한양도성 문화제 운영 사무국(☎:070-4916-9097 /전자우편: hanyangdoseong@naver.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 백운석 서울시 한양도성도감과장은 “제9회 한양도성문화제는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에 맞춰 전면 비대면으로 운영하여 축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준다. 올해 주제인 <순성, 바람을 담다>처럼 순성길에서 만나는 10일간의 특별한 여행이 시민분들 한 분 한 분에게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