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서울광장'에서의 도서는 시민 여러분께서 자유롭게 뽑아 읽고 원래 서가에 꽂아 두는 열린 서가 형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첫날 행사(4.23)가 끝난 후 돌아오지 않은 책은 단 "3권"뿐이었습니다.
성숙한 시민 의식 덕분에 시민의 힘으로 운영되는 열린도서관 '책 읽는 서울광장'은 더욱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책읽는서울광장'은 쓰레기 제로와 도서미반납율 "0%"를 꿈꿉니다.
구분 |
미반납도서 |
돌아온책 |
누적미반납 | 미반납율 |
4.23. |
3권 |
- |
3권 | 0.1% |
4.30~4.31. |
21권 |
- |
24권 | 0.8% |
5.6~5.7. |
10권 |
7권 |
27권 | 0.9% |
현재 돌아오지 않은 책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단 한권이라도 시민 여러분이 함께할 수 있도록 광장으로 돌려주세요.
책광장의 도서는 시민 여러분의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