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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얘들아! 아 유 레디?> 진행 (21.06.03)

  • 등록일 2021-08-14
  • 작성자 관리자

 양천문화재단(이사장 김신아)은 오는 65일부터 양천문화회관 상주예술단체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대표 김성한)에서 서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1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얘들아아 유 레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양천문화회관의 상주예술단체로 선정되어 양천구민들에게 신선한 작품으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는 김성한 예술감독이 2005년에 창단하여 국내 최초로 유럽식 무용단의 시스템을 도입현대사회의 다양한 가치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대중들의 공감대를 끌어내고자 다양한 창작 실험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다.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는 이번 2021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얘들아아 유 레디?>를 통해 춤의 현실적 이해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공공프로그램을 함께하고자 한다.

 

 2021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얘들아아 유 레디?>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서울문화재단과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가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청소년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학업과 일상에 지친 스트레스를 움직임으로 해소하며 자신의 생각을 더 건강하게 표현하고 개개인의 잠재능력과 특성을 발견함으로써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눈을 키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졌다.

 

 세컨드네이처의 공연 <아 유 레디?>를 청소년과 함께하는 <얘들아아 유 레디?>로 재탄생 시키고자 하였으며세컨드네이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셀프 리더가 될 수 있도록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자 한다.

 

 2021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 메일(secondnature@naver.com)로 신청 가능하며신청 대상은 청소년(11-19)이다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자세한 문의는 02-2644-0594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에 하면 된다.

 

 양천문화재단은 2019년 5월 출범 이후 양천구 문화예술진흥 정책개발 및 추진 ▲ 문화예술 창작·보급 공연·전시 지역문화 예술교육 구립실버합창단 운영 양천구 20개소 구립도서관 시설 운영 양천문화회관양천중앙도서관 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양천구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행사 개요>

 

▶ 사업명 : 2021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얘들아아 유 레디?>

▶ 일시 : 2021. 6. 5.() 09:00~12:00

▶ 장소 양천문화회관 열린마당

▶ 내용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향유의 기회를 제공하여 학업과 일상에 지친 스트레스를 움직임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하여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눈을 키워준다.

▶ 수강료 무료

▶ 신청방법 메일접수 secondnature@naver.com (2021꿈다락_홍길동)

▶ 문의 02)2644-0594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