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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성동문화재단, 집 앞으로 마중 나온 클래식, 틈새 시간에 즐겨요

  • 등록일 2022-05-19
  •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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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문화재단, 집 앞으로 마중 나온 클래식, 


틈새 시간에 즐겨요




▶5월 25일, 소월아트홀 앞 광장에서 만나는 ‘금관앙상블과 함께하는 세계여행’공연


▶집 근처에서 산책하며 만나는 5중주 앙상블, 예매 없이 무료 관람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대표이사 윤광식)은 2022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풋풋한 성동’으로 5월 25일 새롭게 단장한 소월아트홀 앞 광장에서‘금관앙상블과 함께하는 세계여행’테마로 공연을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성동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풋풋한 성동’은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집’을 중심으로 집 근처를 산책하며 지역주민이 공연예술을 손쉽게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금관앙상블과 함께하는 세계여행’을 선보일 브라스마켓은 관객들에게 활기찬 에너지와 뛰어난 실력으로 교감하는 5중주 금관앙상블이다. 공연은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집, 회사 근처에서 관람할 수 있는 시간대로 정했으며, 이탈리아의 나폴리 민요인‘O Sole Mio’, 프랑스의 캉캉 ‘Can-Can’, 멕시코의‘Mexican Folk Medley’등 세계적으로 신나는 클래식 음악을 금관앙상블 연주로 만나볼 수 있다.


 


재단 윤광식 대표이사는 “‘풋풋한 성동’이 집과 업무시설 근처에서 산책하며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공연들로 구민들의 일상에 풋풋한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밀접한 활동범위에서 호흡처럼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본 공연은 5월 25일 오후 12시 30분 소월아트홀 앞 광장에서 별도의 예매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풋풋한 성동’은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www.sdfac.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소월아트홀(02-2204-6412)로 하면 된다.


 


 


#포스터 1매



▲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만나는 ‘풋풋한 성동’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