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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문화재단] 기획전시 여인혁 개인전 <퐁퐁(Pong pong)> (~10.15.(금))

전시/미술

[광명문화재단] 기획전시 여인혁 개인전 <퐁퐁(Pong pong)> (~10.15.(금))

  • 장소
    광명시민회관 전시실
  • 기간
    2021-09-30 00:00 ~ 2021-10-15 00:00
  • 시간
    10:00 ~ 18:00(12:00~13:00 휴게시간)
  • 대상
    전 연령
  • 요금
    무료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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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 글]

올해 처음 광명문화재단에서 선보이는 광명 신진·청년 작가 1공모 및 선정 작가전 사업은 지역의 시각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고, 작가들의 창작 활동 지원 및 기회 제공을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사업은 회화, 설치, 업사이클, 조각, 영상 등 시각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지역에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이 가능한 신진, 청년 작가를 모집했다. 지난 7월 선정 작가 공모를 마무리 하였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통해 총 3(그룹)의 작가를 선정했다.

다양한 기준의 신진’, ‘청년작가라는 조건 중 특히 방점을 둔 부분은 물리적 기준보다는 현대미술계 내에서 실천적 단계로의 가능성을 가지고 영향력을 지속할 수 있느냐에 기준을 두었다. 또한 공모전 취지에 맞게 지원자들이 그동안 쌓아온 미학적 성취보다는 광명 신진·청년 작가로서 향후 펼쳐나갈 발전 가능성과 잠재력을 적극적으로 심사로 접근하였다.

 

광명 신진·청년 작가 1로 선정된 여인혁(설치), 서지원(회화), 키네시스(업사이클, 키네틱아트) 작가는 각자 고유한 예술적 언어와 재료를 통해 고민과 연구를 꾸준히 이어온 아티스트다. 이들이 선보일 선정 작가전 배턴패스(:Baton Pass)는 동시대의 개인과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결핍과 문제들을 자신만의 시각적 표현으로 풀어낸 예술적 실천의 장이 될 것이다.



[작가의 글]

전시 <퐁퐁> (pong pong) 인간, 자연, 도시환경 사이의 관계와 상호작용에 대한 작업이다. 일상에서 인간의 필요에 의해 도구화 된 식물을 본다. 카페에서, 막 개업한 가게에서, 장례식장에서, 경작지와 재배지에서 식물은 의미 전달의 수단이 되었다가, 인테리어 소품이 되었다가, 일용할 식량이 된다.

 

본 전시는 세 섹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섹션 ‘Fleeing : 도망치다에서는 인간과 자연 사이의 관계를 도망치는 로봇을 통해 구현한다. 동시대 도시가 조직되고 발전되는 대부분의 양상에서 자연은 도구화 된다. 두 번째 섹션 ‘Influence : 영향을 미치다에서는 끊임없이 솟구치는 기포 이미지를 통해 우리의 존재가, 우리의 행동이 다른 존재에게 끼치는 수많은 영향을 가시화하고 이를 상기시키고자 한다. 세 번째 섹션 ’Exploit : 착취하다에서는 식물이 갇혀있는 반응형 수조 설치 작업으로 고밀도로 착취되는 현대사회의 노동과 인권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번 전시에선 식물을 통해 타자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를 반추하며 생명에 대해 사유해본다. 우리는 주위 환경의 영향을 받고 끼치며 살아간다. 우리가 무심코 하는 행동에 누군가는 상처입고 피해 입는다. 당신의 행동은 주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또한 사회에 어떤 파급력을 갖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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