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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도서관초대석
정신차리니, 나도 작가
서강도서관에 가다보니, 읽다보니, 쓰다보니
정신차리고 보니 어느새 문화컨텐츠 창작자가 되어 있는 두 작가!
책을 좋아하는 ‘읽는 사람’에서 도서관을 통해 ‘쓰는 사람’이 되기까지
그 생생한 이야기의 자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일 시 : 2021. 11. 24.(수) 19:00~21:00
■ 장 소 : 마포구립서강도서관 4층 어린이자료실
* 코로나19 정부방역지침이 강화될 경우,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음.
■ 대 상 : 일반 20명
■ 강 사 : 전윤정(『나이 들면 즐거운 일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 작가) 한요진(『나의 코스프레 철학 탐구』 작가)
■ 신 청 : 11. 10.(수) 오전 9시부터 홈페이지, 유선, 방문 접수
■ 문 의 : ☎ 02-3141-7053 (내선 1)
■ 강사소개
전윤정 작가
SBS <출발 모닝 와이드> <한밤의 TV 연예> 방송작가로 일했다. 50세를 앞두고 ‘중년의 빈 둥지’를 채울 것을 찾아 글을 쓰기 시작했다. 자기의 언어로 쓰는 삶의 기록은 고유하고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2021년, 첫 책 『나이 들면 즐거운 일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를 출간했다. 오늘도 호기심으로 세상의 나뭇가지를 물어와 세심하게 둥지 보완하며 괜찮은 중년을 보내기 위해 글을 쓰는 사람.
현재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글쓰기 모임 <두 번째 독립, 50대> 리더이며, 서울시 50플러스 재단 에세이 작가단으로 <중년의 물음느낌표>를 연재 중이다.
한요진 작가
코스프레(분장으로 나를 표현하는 예술) 문화를 사랑하여 깊이 있는 문화연구를 하고자 현재 국민대학교 대학원에 재학중이다. 전직은 사서로 '이 넓은 도서관에 내가 쓴 책 한 권쯤은 있어도 되지 않나?'라는 생각에서 시작된 책 출판하기의 소원을 마포구립서강도서관의 도움으로 이루었다. 좋아하는 한복, 캐릭터에 대한 새 책을 쓰고 싶은 바람이 있어 소원은 여전히 진행중이다.
한복과 의상 만들기를 즐기며 자신이 직접 경험하거나 생각한 내용에 대한 글을 쓴다. 대표작은 석사논문을 재편집하여 독립출판한 『나의 코스프레 철학 탐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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