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공통 명절인 설날(춘절)을 맞아 양국 우호와 협력을 다지기 위한 음악회로 서정적인 가곡과 유명 아리아의 하모니를 통해 한국과 중국의 화합과 존중의 길을 제시하고 친선을 다지는 장을 마련합니다.
*연주 : 서울팝스오케스트라(지휘:하성호)
[1부]
- 조국은 자애로운 어머니 - 소프라노 리메이화
- 요족무곡 - 비파연주 탕티엔티엔
- 오페라 '리골레토’ 中 ‘그리운 이름이여’- 소프라노 페이아이링
- '돈 조반니’ 中 ‘우리 함께 손을 잡고’: 바리톤 왕화창, 소프라노 페이아이링
- 월인가: 테너 저우원선, 비파연주 탕티엔티엔
- 운상소: 고쟁연주 왕웨이
- 황허송: 바리톤 왕화창
- 축배의 노래: 테너 저우원선, 소프라노 리메이화, 소프라노 페이아이링, 바리톤 왕화창
[2부]
- 대한민국 판타지아 - 서울팝스오케스트라(하성호 작곡)
- 봄날은 간다 - 소프라노 진윤희
- 딜라일라[delilah] - 바리톤 오유석, 테너 황태경, 테너 윤승환, 베이스 이세영
-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 - 바리톤 오유석, 테너 황태경, 테너 윤승환, 베이스 이세영
- 걱정말아요 그대 - 바리톤 오유석, 테너 황태경, 테너 윤승환, 베이스 이세영
- 비발디 사계 中 겨울 - 서울팝스오케스트라
- 손에 손 잡고 (서울팝스 편곡) - 한중 출연진 다함께
※ 해당 행사 상세 정보는 상단의 '홈페이지 바로가기' 에서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