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퇴근길 토크 콘서트 I: 시와 음악, 새봄을 만나다
2022년 3월 24일(목) 오후 7시 30분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서울시 중구 소재, 2호선 시청역 인근)
지휘 데이비드 이(서울시향 부지휘자)
사회 조은아(피아니스트,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이문재 시인('혼자의 넓이' 저자)
연주 서울시향 현악 앙상블
- 제1바이올린 : 엄성용/주연경, 최해성, 김혜연, 김민용, 고현수, 두루미
- 제2바이올린 : 김수영, 이주은, 곽승란, 김미경, 엄자경
- 비올라 : 안톤 강, 김성은, 이선주, 김선영
- 첼로 : 장소희, 차은미, 이혜재
- 더블 베이스 : 안동혁, 장승호
프로그램
비발디, 바이올린 협주곡 1번 E 장조 op.8 <봄> 중 1악장 *solo Violin. 엄성용
A. Vivaldi, The Four Seasons, Violin Concerto in E major, Op. 8 'Spring' mov.1
하이든, 현악 4중주 D 장조 '종달새', Op.64 No. 5, Hob.Ⅲ:63 1악장
J. Haydn, String Quartet in D major 'The Lark', Op.64 No. 5, Hob.Ⅲ:63 mov.1
* 4중주. 1st Vn 최해성, 2nd Vn 김수영, Va 안톤 강, Vc 장소희
드뷔시, 렌토보다 느리게
C. Debussy, La plus que lente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No.5 F장조 1악장 ‘봄’ (arr. 소중연)
L. v. Beethoven, Violin Sonata No. 5 in F major, Op. 24 "Spring", mov.1 (arr. 소중연)
* 5중주. 1st Vn 송혜림, 2nd Vn 엄자경, Va 안톤 강, Vc 차은미, Db 안동혁
그리그, 두개의 슬픈 선율 op.34 중 ‘마지막 봄’
E. Grieg, The last Spring from Two Elegiac Melodies, Op
피아졸라,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중 ‘봄’ *solo Violin. 주연경
A. Piazzolla, Primavera Porte?a (Spring) from The Four Seasons of Buenos Aires
* 프로그램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티켓 전석 1만원
소요 시간 약 80분(인터미션 없음)
※ 해당 행사 상세 정보는 상단의 '홈페이지 바로가기' 에서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