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청년 예술가 첫 개인전 지원 통합 전시회
(재)MnJ문화복지재단은 4개의 갤러리 : 상업화랑,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팩토리2,
피어 컨템포러리와 함께 청년 예술가의 첫 개인전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23년 통합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지원자 150여 명의 치열한 경쟁 속에 선정된 4명의 청년 예술가는 회화, 설치, 도자, 조소, 영상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들의 작품 안에는 삶에 대한 불안과 함께 자신에 대한 더 깊은 탐색,
안과 밖, 공간과 시간, 부서짐과 연결에 관한 젊은 작가들만의 고민과 시선이 담겨 있습니다.
2023년 이향아 작가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청년 예술가들의 첫 번째 개인전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함께해주세요.
이향아(상업화랑 을지로) : 2/7~2/26
송지현(팩토리2) : 2/21~3/12
전지홍(스페이스 윌링앤딜링) : 2/22~3/19
윤희준(피어 컨템포러리) : 3/17~3/31
더불어 2024 청년 예술가 개인전 지원사업 공모가 2월 20일 오픈됩니다.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첫개인전 여부와 상관없이, 청년 예술가의 개인전을 지원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해당 행사 상세 정보는 상단의 '홈페이지 바로가기' 에서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