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70주년 특별 사진전 미래를 향한 동행
연합뉴스는 올해 역사적인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이하여 양국관계의 태동기인 19세기 말부터 2023년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과 미국 두 나라 정부와 국민들이 정치·외교·안보·경제·문화·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조명하고 앞으로 만들어갈 미래를 그려봅니다.
1882년 5월 조미수호통상조약을 체결하고 수교한 한미 양국은 한국전쟁 직후인 1953년 10월 1일 한미상호방위조약을 맺고 이후 70년간 굳건한 동맹의 길을 걸어 왔습니다. 군사·안보 분야의 결속으로 출발한 한미동맹은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고 대한민국의 번영을 이루는 토대가 됐습니다.
흔들림 없는 군사·안보 동맹의 기반 위에서 대한민국은 전쟁의 참화를 딛고 눈부신 경제 성장을 이뤘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개발원조위원회(DAC) 회원국 중 원조 수혜국에서 원조 공여국으로 전환한 최초의 국가로 도약했습니다.
한미동맹은 또한 포괄적이고 다층적인 협력체로 진화해 왔습니다. 경제 협력을 넘어 사회·문화 교류, 과학·기술 동맹으로 발전해왔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가치를 국제 사회와 공유하는 가치동맹으로 성장했습니다.
이제 한반도를 넘어 인도·태평양 시대를 지향하고,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범위를 넓히고 있는 한미동맹은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한층 깊은 협력을 통해 미래를 함께 열어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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