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AI 미디어 아티스트 '레픽 아나돌'의 최초 상설전시
뉴욕 현대미술관(MoMA)에서 역대급 화제를 모은 작품의 주인공이자 세계적인 AI 미디어 아티스트 '레픽 아나돌'의 최초 상설전이 서울 63빌딩에 상륙했습니다. 레픽 아나돌(Refik Anadol)은 '기억과 감정'이라는 인간 고유의 영역을 데이터화하고, AI에 학습시켜 탄생한 작품들로 인해 예술계를 크게 뒤흔들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레픽 아나돌의 이번 작품은 '희로애락'을 주제로 한국인의 기억과 감정을 담아내었습니다. 500인치 규모의 초대형 디지털 캔버스에 행복을 나타내는 뇌파, 불꽃놀이, 한국전통음악, K-POP 등의 189만개 데이터를 마치 물감처럼 사용하여 한국인의 정서를 몽환적이고 추상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63빌딩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작품은 총 4가지 챕터로 구성되어 16분간, 미래의 예술로 상상되거나, 예술이라 여기지조차 않았던 것이 생생한 현실이 되어 여러분의 눈앞에 펼쳐질 것 입니다.
[전시 안내]
레픽 아나돌 'Machine Simulations : Life and Dreams - 희로애락'
전시장소 | 여의도 63빌딩 동편 로비
관람기간 | 매일 08:00-20:00 (00분, 20분, 40분 상영)
관람료 | 무료
[작가 소개]
레픽 아나돌(Refik Anadol)은 튀르키예 출신의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이자 데이터 및 기계 지능 미학의 선구자입니다. AI 알고리즘을 통해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새로운 형태의 컨템포러리 아트를 창조하고,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Refik Anadol의 작품은 MoMA, Centre Pompidou-Metz, Art Basel 등에서 전시되었으며, German Design Award, UCLA Art + Architecture Moss상을 비롯한 다양한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 해당 행사 상세 정보는 상단의 '홈페이지 바로가기' 에서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