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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미술
The Solo Exhibition by Kyungjoo Hyun [봄 같은 너]
무의식적인 힐링의 순간들이 작가만의 상상력을 가미해 작가만의 꽃으로 시각화 하여 작품에 담는다. 현경주 작가는 “사람은 꽃같이” 라는 신념을 가지고 힐링을 받았던 순간들을 표현한다. 햇빛, 물, 흙, 등 꽃 주위가 좋은 환경이 유지되어야 꽃이 시들지 않고 피어날 수 있는 것처럼, 아니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피어나는 강인한 매화, 연꽃처럼, 꽃들은 그저 자기 위치에서 아름답게 피어날 뿐 경쟁하지 않는 것처럼, 각 꽃마다 좋은 의미가 담겨진 꽃 말처럼 우리들도 꽃처럼 가야 할 인생의 방향성을 담아 작가만의 꽃이 탄생한다. 행복했던 순간 순간들이 스쳐 지나가고 잊혀 질 수 있지만, 그것들을 그림에 담는 과정으로 인해 (한땀한땀 붓으로 겹겹이 쌓아 올려가는 선들, 3D 텍스쳐, 다채로운 색감) 그 밝고 빛나는 순간이 그림에 영구적으로 스며들어 정착한다. 그렇게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서 작가의 바램과 좋은 에너지, 기운들이 또한 담길 수 있다고 믿기에 그림이 하나의 매개체가 되어 사람들과 작가가 느꼈던 좋은 에너지를 그림을 통해 서로 교감하고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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