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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역 23, 60-1, 77
뮤지컬/오페라
■ 공연일시 : 2025. 02. 15. (토) 15:00
■ 공연장소 : 강서아트리움 아리홀
■ 출 연 자 : 해설 - 아나운서 황순유, 바리톤 한진만 / 피아노 - 박진아 / 구성 및 대본 - 안진영
리골레토 - 바리톤 최병혁 / 질다 - 소프라노 이지환 / 만토바 - 테너 강현욱 / 막달레나 - 메조소프라노 장은
■ 러닝타임 : 약 90분
■ 관람연령 : 만 7세 이상 (미취학 아동 입장 불가)
■ 공연내용
보이는 라디오 컨셉으로 오페라의 내용을 소개하는 ‘라디오페라’는 이번 공연에서 이탈리아 오페라의 아버지라 불리는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의 3대 오페라 중 하나인 ‘리골레토’를 준비했다. 비극적인 스토리의 오페라 '리골레토(Rigoletto)'는 프랑스의 대문호라 불리는 빅토르 위고가 쓴 사회비판적 작품 '방탕한 왕(Le roi s'amuse,1832)'에 바탕을 두고 완성하였으며, 오페라의 원제는 <저주>였다. 이 작품은 비웃음과 신랄한 풍자를 날리는 꼽추 어릿광대 리골레토의 비극적인 삶을 그린 내용으로 테너가 주역을 맡는다는 통념에서 벗어나 바리톤이 주역을 맡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라디오페라 – 리골레토>는 두 명의 해설가가 오페라를 알기 쉽게 설명하며 성악가들이 주요 장면을 직접 연기하고 노래해 클래식을 잘 모르더라도 오페라의 재미와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오페라 속 숨겨진 이야기는 아나운서 황순유, 바리톤 한진만이 해설하며 극 중 주요 장면은 바리톤 최병혁, 소프라노 이지환, 테너 강현욱, 메조소프라노 장은 등 국내 정상의 성악가들이 출연해 직접 노래한다. 특히 '여자의 마음(La donna è mobile)'은 유명 CF에 사용되어 누구나 한번 쯤 들어봤을 만큼 우리에게 친숙한 곡이다.
그 외에도 테너의 ‘이 여자든 저 여자든(Questa o quella)’, 소프라노의 ‘그리운 그 이름(Caro nome)’, 4중창인 ‘아름다운 아가씨여(Bella figlia dell amore)' 등 대중적으로 인기있는 아리아와 앙상블로 약 90분의 고품격 연주가 이어질 예정이다.
자료출처 : 강서문화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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