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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무대 목요풍류 중견예술인 2025년 4월-12월 매주 목요일 19시 전석 1만원  8세 이상 관람가  02-580-3276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국악

2025 광무대 목요풍류

  • 장소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
  • 기간
    2025-04-03 ~ 2025-12-25
  • 시간
    매주 목요일 19:00
  • 대상
    누구나
  • 요금
    전석 10,000원 (청소년, 노인, 기관 할인 등)
  • 문의
    02-580-3276(4월~8월), 070-8893-4775(9월~12월)

상세보기

 2025 광무대 목요풍류 

 

2025 광무대 목요풍류 개화기 당시 명인·명창의 주 무대였던 ‘광무대(光武臺)’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에서 공모를 통해 선정된 38인의 예술가가 그 명성을 재현합니다.

 

광무대 목요풍류 중견예술인 2025년 4월-12월 매주 목요일 19시 전석 1만원  8세 이상 관람가  02-580-3276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공지사항 전석 1만원  티켓  관람 연령  관람 예약  티켓 수령  8세 이상 관람가능  • 공연 예약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광무대 목요풍류' 검색 후 예약할 수 있습니다.  • 사전 예약자에 한하여 관람할 수 있습니다.  • 공연 관람일 1일 전 오후 5시까지 예약 가능합니다.  • 당일 현장 예매는 노쇼 관객, 사전예약 현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됩니다.  • 빈 좌석, 노쇼 관객이 없을 경우 현장 예매가 불가합니다.  • 예매 티켓 수령은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가능합니다.  • 할인 증빙이 필요한 티켓은 안내소에서 증빙자료 확인 후 수령이 가능하며 미지참 시 정가에 대한 차액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 현장에서는 할인율 변경 및 공연 당일 취소, 환불, 변경이 불가합니다. 관람 안내  공연장  이용안내  • 지정 좌석으로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합니다.  • 공연 시작 후 지정된 시간 외에는 입장이 제한되며, 다른 관객의 관람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예약석이 아닌 다른 좌석으로 안내될 수 있습니다.  • 공연장 특성상 주차가 어려우니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 공연장 내 생수를 제외한 모든 음식물 및 꽃다발 등 다른 관객의 관람에 방해가 되는 물품의 반입이 불가합니다.  • 축하 화환은 공연장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항목  웹진 월간 공진단 구독자 공진단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할인안내  할인율  매수  비고  50%  1인 2매  구독 및 플러스친구 인증 경로, 국가유공자 65세 이상 (1960년 이전 출생자, 신분증 확인) 국가유공자 카드 소지자  50%  본인만  장애인  50%  1인 2매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  재관람 할인  40%  본인만  [2025 광무대 목요풍류] 실물 티켓 소지  예술인패스, 문화누리카드  40%  본인만  예술인패스, 문화누리카드 소지자  다둥이/임산부  40%  1인 2매  2자녀 이상, 본인 및 가족 구성원  청소년 할인  40%  본인만  9세~24세 (학생증/등본/청소년증 등)  단체관람  50%  10인 이상, 별도 문의  *모든 할인은 한가지만 적용 가능하며, 중복적용은 불가합니다.  *현장에서는 할인 권종 변경 및 취소, 환불이 불가하니 예매 시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휠체어석 예매: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기반조성팀 02-580-3276 공연소개  개화기 당시 명인·명창의 주 무대였던 '광무대(光武臺)'에서 열리는 전통상설 공연으로 오랜시간 쌓아온 연륜으로 다져진 중견예술인 21인의 품격있는 무대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무용, 기악, 성악, 연희 등 순수 전통예술을 면면이 살펴볼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하였습니다.  공연이 펼쳐지는 광무대는 1898년 우리나라 최초의 사설극장으로 알려진 역사적 장소입니다.  광대들을 위한 무대가 없던 당시 이곳은 당대 명인명창들의 공연을 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무대였고, 이 무대를 통해 개화 시기 쇠퇴하던 전통 공연의 무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광무대 목요풍류는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중견 예술인들의 참여로  옛 광무대의 명성을 재연하는 동시에 전통예술의 역사성과 예술성 그리고 현재를 보여주는 소중한 무대로 관객 여러분께 무한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공연 일정 (4~8월)  4월~12월 매주 목요일 19시  공연명  서정호의 아쟁_음풍농월(音風弄月)  잡가풍류_소리에 물들다  이성호류 상쇠놀이  강주미의 김온경류 동래신명  김형신의 도처춘풍 - 춤으로 피어나는 봄바람  출연자  서정호  최정아  분야  기악(아쟁)  성악(민요)  연희  무용  강호섭 강주미  김형신  무용  6회  5.8(목)  정유경의 가야금 散調-琴流三色  정유경  기악(가야금)  7회  5.15(목)  우리춤, 깃들다  유진주  무용  8회  5.22(목)  이야기가 있는 전통춤 '선(線)의 향연'  한정미  무용  9회  5.29(목)  꼭두각시 강향란의 꼭두각시 놀음  10회  6.5(목)  11회  6.19(목)  12회  6.26(목)  13회  7.3(목)  14회  7.10(목)  발!고!락!(足!高!樂!)  지천명무(知天命舞)  김다정의 보성소리 동편제 춘향가 재회_너를 그리며 정영수의 춤 춤, 스며들다 영남의 흥과 멋  장태연  김다정  정영수  김인수  연희(꼭두각시)  연희 (발탈)  무용  성악(판소리)  무용  강향란  한혜선  15회  7.17(목)  初志一貫 '김미복의 춤의 여정'  김미복  연희  무용  16회  7.24(목)  김호의 Play the Janggu  김호  연희 17회  7.31(목)  두 개의 금, 그리고 영산회상  최진아  18회  8.7(목)  19회  8.14(목)  화사(和史)_명고 장덕화로부터  제6회 곽동현의 북녘소리 몰입(沒入)  조애라  기악(거문고)  기악(타악)  곽동현  20회  8.21(목)  신정혜의 소리_가무음곡(歌舞音曲)  신정혜  21회  8.28(목)  해금산조 네 바탕  이태경  성악(민요)  성악(판소리)  기악(해금)  *6월 12일 휴무 |  *9월~12월 공연, 7월 중 공개 예정  출연진 소개 서정호  서정호의 아쟁_음풍농월(音風弄月)  4.3(목) 19시  서정호의 아쟁_음풍농월(音風弄月)은 박종선류 아쟁산조와 서용석류 산조 병주로 구성된 공연으로, 스승이신 박종선 선생님을 추모하는 마음을 담아 선생님의 산조와 선생님께서 무대에서 자주 연주하셨던 서용석 선생님과의 병주를 무대에 올리고 이를 통해 아쟁 특유의 매력을 전달하고자 한다.  최정아  잡가풍류_소리에 물들다  4.10(목) 19시  '잡가풍류_소리에 물들다'는 천천히 흐르는 경기 12잡가와 빠르게 휘몰아치는 휘모리잡가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무대로 길고 짧은 장단속에 닮긴 삶의 이야기와 감정을 따라 함께 흥에 취하고 소리에 물드는 시간을 선사한다. 흘러가는 소리에 몸을 맡기고 마음 깊은 곳까지 물드는 경기소리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다. 강호섭 이성호류 상쇠놀이  4.17(목) 19시  우리나라 농악 가운데 웃다리 농악(경기, 충청지역)의 대표성을 인정받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평택농악을 무대 형식으로 재구성하여 선보인다.  특히 평택농악의 2대 상쇠였던 故이성호 명인의 고사소리와 쇠놀이를 복원하고, 더늠하여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진풀이를 이끌며 다양한 놀음을 선보이는 '상쇠' 역할을 강조하여, 평택농악 쇠놀이의 경쾌하고 역동적인 멋스러움을 전하고자 한다.  강주미  강주미의 김온경류 동래신명  4. 24(목) 19시  동래권번의 예능사범이자 가야금 산조의 명인이었던 강태홍(1893-1957)의 직계제자 청화당 김온경 선생님을 사사한 부산 중견예술인 강주미의 춤판. 고형적 영남 덧배기 호흡이 농축된 작품은 동래지역 예인들의 감성을 잘 보여주며, 흥과 멋이 어우러진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김형신  김형신의 도처춘풍 - 춤으로 피어나는 봄바람  5.1(목) 19시  김형신의 '도처춘풍'은 봄바람처럼 따뜻하고 희망찬 기운을 춤으로 피워내는 무대이다. 춤을 통해 가는 곳마다 온화함과 생기를 불러일으키는 봄바람의 기운을 전하고, 한국 전통춤의 다양성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우리 춤과 음악, 소리를 매개로 관객들에게 조화와 화합,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정유경  정유경의 가야금 散調-琴流三色  5.8(목) 19시  가야금은 산조의 효시가 되는 악기로 가장 많은 유파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파마다 그 특징이 구분된다. 농음이나 자세, 터치 등 표현하는 방식이 서로 달라 여러 유파를 동시에 연주하는 이가 적고, 대부분 한가지 유파에 집중한다. 이러한 이유로 같은 자리에서 다양한 유파의 가락을 감상하는 기회가 흔치 않다. '금류삼색(琴流三色)'은 흩어진 가락을 조화롭게 엮어 조이고 풀어내며 서로 다른 특징을 보이는 세 가지 산조를 한자리에서 남도의 진한 성음으로 선보이고자 한다. 유진주  우리 춤, 깃들다  5.15(목) 19시  정재인 춘앵무부터 다양한 전통춤을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는 우리춤, 깃들다는 시대를 넘나들며 세대의 감성을 아우르고 우리 전통춤의 다양성과 특수성을 통해 미적 우수함을 선보이고자 한다. '깃들다'의 뜻이 주는 감정, 생각, 노력 등이 '스미다'는 뜻처럼 전통춤의 원형과 보존을 존중하며, 우리의 삶 속에 전통춤이 자연스레 서려 들고자 하는 의미에서 한국춤의 대표적인 레퍼토리로 구성해 보여주고자 한다.  한정미  이야기가 있는 전통춤 '선(線)의 향연'  5. 22(목) 19시  오랜 시간이라는 공력을 품고 있는 전통춤의 흔적은 주름이라는 이미지로 형상화된다. 주름은 무용수의 몸 선, 음악의 선율 혹은 의상 옷깃에서 흐르는 선 등 흐르는 '선'을 통해 표현한다. 작품 속 횡선, 종선, 나선 등 다양한 선의 향연은 그 중심에 묵직하게 뿌리내리고 있는 전통춤의 뼈대를 잘 드러낸다. 해설을 더해 관객이 전통춤에 거리감 없이 다가올 수 있게 한다 강향란  꼭두각시 강향란의 꼭두각시놀음  5. 29(목) 19시  꼭두각시놀음은 우리나라 유일무이 전통인형극의 살아있는 표상이다.  꼭두각시놀음이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주인공은 '꼭두각시'가 자명하다.  그러나 연희의 특성상 대중들의 삶의 애환과 희노애락을 담아내고 그들과 호흡하며 시대에 맞춰 내용이 바뀌면서 어느순간 박첨지가 주요 화자로 등장했다. 2025년 꼭두각시놀음이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후 환갑이 지난 오늘, 꼭두각시의 꼭두각시에 의한 꼭두각시를 위한 인형극을 통해 대중과 호흡하고 살아 숨 쉬는 전통 연희를 펼친다.  한혜선  발!고!락!(足!高!樂!)  6.5(목) 19시  발탈은 인형 발탈과 인간 어릿광대가 중심이 되어 재담, 소리, 춤으로 진행되는 연희이다. 오랜시간 걷고 발을 많이 사용하다보면 발에서 꼬락내(고린내)가 나기 마련이다. 발놀음을 통해 발에서 나오는 해학과 재담을 관객들에게 향기나는 꼬락내로 전하려 한다. 얼굴 생김새, 춤, 팔도유람, 잡가, 먹는 것, 타령, 덕담 등 연행 내내 탈꾼과 어릿광대의 다툼이 벌어진다. 팔도유람 중 쑥대머리 부분을 각색하여 춘향이와 변학도 탈이 등장해 춘향이 매맞는 대목과 옥중에서 부르는 쑥대머리 대목을 자연스럽게 발탈로 이야기한다. 장태연  지천명무(知天命舞)  춤을 시작하며 얻은 춤 나이 쉰 살  6.19(목) 19시  공자가 논어 위정편에서 50이 되어 비로써 하늘의 뜻을 알았다.라고 하여 유래한 '知天命'은 인격적으로 성숙한 사람이 되었다는 의미를 포함한다.  [2025 장태연의 춤 - 지천명무(地天命舞)]는 우주의 만물을 지배하는 하늘의 명을 받아 그에 순응하니 춤은 곧 나에 우주이고 진리이다. 천명(天命)을 깨닫는다는 건 깜깜한 밤하늘의 별을 세는 것과 같지만 지나온 세월의 흔적을 논어의 뜻을 담아 장태연의 성숙한 춤 세계로 표현한다.  김다정  6.26(목) 19시  김다정의 보성소리 동편제 춘향가 재회_너를 그리며 보성소리는 그 짜임이 섬세하면서 굵고 선율이 미려하면서도 역동적이며 예술적, 학술적으로 높이 평가되는 소리이다.  그중 춘향가 눈대목인 이몽룡이 과거급제 후 춘향을 만나기 위해 다시 남원으로 가 월매와 만나는 장면부터 춘향을 다시 만나 재회하는 장면까지 한 명의 소리꾼과 한 명의 고수가 호흡을 맞춰 소리로 그려 나가는 종합예술을 김다정 명창의 시원한 통성으로 감상한다. 정영수  정영수의 춤 춤, 스며들다  7.3(목) 19시  중견 무용가 정영수의 전통춤 춤, 스며들다는 소극장 무대에 걸맞게 관객이 춤을 감상하고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몸소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전통춤의 호흡과 승무, 살풀이춤 완판을 선보임으로써 전통춤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전통춤을 추는 것에 대해 '삶의 성찰과 깨달음을 통한 구도자적 춤꾼의 길을 간다'라고 말하는 정영수는 이번 공연의 주제이자 춤추는 사람의 마음가짐과 철학적 깊이를 엿볼 수 있게 한다.  김인수  영남의 흥과 멋  7.10(목) 19시  경상도의 풍물굿과 전통예술을 바탕으로 전통 예술인으로 활동해오며 쌓인 김인수의 예술세계를 선보이고, 지역의 풍물굿이 가진 독특한 색깔을 지켜오며 쌓인 영남지역 풍물굿의 예술성을 드러내는 무대로 전통 예술인으로 국내외로 교류와 공연활동 등 다양하게 활동하며 한국 전통예술의 멋과 흥을 전해왔던 예술적 성과를 관객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김미복  初志一貫김미복의 춤 여정 7. 17(목) 19시  '초지일관 김미복의 춤의 여정'은 한국 전통춤의 정수를 담아낸 특별한 공연으로 춤꾼 김미복의 개인적인 성장과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진정한 춤의 의미를 탐구하는 여정을 표현하고자 한다. 기술적 완성도를 넘어 춤을 통해 관객에게 감정과 메시지를 전달하여 각자의 삶에서 초심을 유지하는 중요성을 되돌아보며 깊은 감동이 남길 바란다.  김호  김호 Play the Janggu  7. 24(목) 19시  국악의 저변확대를 위해 다양하게 쏟아져 나오는 창작 작품들 속 옅어져 가는 국악의 정체성과 호흡을 다시 한번 되짚어보고, 그동안 쌓아온 모든 음악적 경험과 역량을 집결하여 에너지 넘치는 작품들로 관객과 소통하고자 한다. 최진아  두 개의 금, 그리고 영산회상  7.31(목) 19시  이번 공연은 '거문고회상'으로도 불리는 '현악영산회상'을 중심에 두고 있다. 아홉 곡의 작은 곡이 모여 하나의 큰 곡을 이루는 모음곡 형식을 이루는 '영산회상'은 매우 느린 상령산에서 시작해 악곡을 더해가며 서서히 빨라지는 구조를 띠고 있는데, 관악기를 배제하고 타현악기 두 대를 중심으로 여백을 만들며 완성된다. 이 공연을 통해 거문고의 중후한 울림과 양금의 맑고 투명한 음색의 결합은 연주자의 호흡과 정악의 매력을 충분히 전달하면서도 전통과 실험이 공존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  조애라  화사(和史)_명고 장덕화로부터  8.7(목) 19시  故 장덕화 선생님의 제자로서 오랜 시간 동안 수학하며 익힌 경기, 서도, 남도의 민속음악 중 경기 지역의 민속음악을 중심으로 故 장덕화 선생님의 장구 가락과 음악적 감성을 계승하여 보여주고자 한다. 특히, 경기제 민속음악의 고유한 멋과 맛을 살리고 선생님 특유의 깊이 있는 장단을 경기 삼현육각 구성의 대표곡인 관악영산회상, 경기도당굿, 염불풍류를 통해 보여준다. 곽동현  곽동현의 북녘소리 몰입(沒入)  8.14(목) 19시  '곽동현의 북녘소리'는 한반도 북부지역의 전통음악, 특히 서도소리와 잡가를 복원하여 그 고유한 정서를 관객들에게 전하는 공연이다. 1930~40년대 명창들의 음원을 바탕으로 창법과 표현을 연구해 전통의 본질을 되살렸으며 북녘소리가 지닌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공유합니다. 단순한 감상을 넘어 전통의 계승과 전승을 목표로 하며 소리에 담긴 삶의 철학과 이야기를 통해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입니다.  신정혜  신정혜의 소리_가무음곡(歌舞音曲)  8.21(목) 19시  신정혜의 가무음곡(歌舞音曲)은 판소리를 중심으로 신정혜 1인의 춤과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이다. '가무악 일체'라고 해서 노래, 춤, 음악을 분리하지 않는 종합예술을 추구한 선조들을 따라 고제 판소리인 이동백제 춘향가, 보성소리 강산제 심청가, 가야금 산조, 민살풀이춤, 남도잡가까지 가(歌)무(舞)악(樂)의 전통 무형유산으로 구성되어 다채로움을 느낄 수 있다. 이태경  해금산조 네 바탕  8.28(목) 19시  해금산조는 1930년대에 지용구와 김덕진을 효시로 1960년대에 지영희류와 한범수류, 1980년대에 서용석류와 김영재류가 형성되었다.  현재 전승되고 있는 네 유파의 해금산조가 가지고 있는 각각의 해금다움과 존재감을 비교하며 감상해보고, 시간을 초월해 계승되는 우리의 전통 문화예술을 전승 보전하며 고고한 우리의 음악 혼을 담아가는 시간이 될 것이다 오시는 길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272, 동대문종합시장 신관(N동) 9층  교통안내  일반버스 종로6가 하차  지선 7212  간선 101, 103, 152, 201, 260, 262, 270, 271A, 271B, 370, 720, 721  직행 9301  청계6가 하차 간선 173  지하철  1호선, 4호선 동대문역 9번 출구  2호선,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4번 출구, 도보 10분  ※ 공연장 특성상 주차가 어려우니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 해당 행사 상세 정보는 상단의 '홈페이지 바로가기' 에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관광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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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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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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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안내

교통편 안내

  • 지하철
    1호선, 4호선 동대문역(9번출구) 2호선,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도보 10분
  • 버스
    • 순환 7212
    • 지선 101, 103, 152, 201, 260, 262, 270, 271A, 271B, 370, 720, 721
    • 간선 9301
    • 광역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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