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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미술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 시민기획전시 현대 궁궐사진의 네가지 방향성 展
서울 도심 속 전통의 중심인 다섯 궁궐과 종묘를 무대로 활동하는 시민 해설가들이, 이번에는 카메라를 들고 궁궐을 새롭게 조명한다. *《현대 궁궐 사진의 네 가지 방향성》*展은 ‘우리문화숨결 궁궐길라잡이’ 사진반 회원들이 지난 1년간 작업한 사진 결과물을 전시하는 프로젝트로, 2025년 7월 5일부터 15일까지 낙원역사갤러리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단지 건축의 아름다움을 기록하는 궁궐 사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해설자로서 오랫동안 궁궐을 체험해온 이들의 시선을 통해 현대적 감각과 미학을 담은 궁궐의 새로운 모습을 제시한다.
참여 작가들은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경희궁 등 조선의 5대 궁궐과 종묘, 조선왕릉을 오랫동안 해설해온 시민 자원봉사자들로, 건축에 깃든 이야기와 시간의 흔적에 감응해온 이들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에서 이들은 각자의 사진 언어로 궁궐을 재해석해, ‘현대 궁궐 사진’의 네 가지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작품들은 ▲궁궐 속 은밀한 구조와 엉뚱한 상상을 결합한 서사형, ▲고요와 침묵의 미학 속 상실과 치유를 말하는 작품, ▲궁궐 속 자연을 통해 오늘의 정체성을 성찰한 작품, ▲역사적 시점과 현실적 감각이 교차하는 시적 장면, 이미지 등 네 가지 주제로 나뉜다. 특히, 시각예술의 표현 전략인 ‘낯설게 보기(defamiliarization)’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며, 카메라의 프레임과 광학적 시선을 각자의 감성으로 재구성했다. 단순하지만 감각적인 화면 구성, 절제된 컬러 톤, 예상치 못한 앵글을 통해 궁궐이라는 익숙한 공간을 새롭게 바라보는 미학적 실험이 돋보인다.
‘궁궐 해설’이라는 일상에서 시작된 이번 사진전은, 단지 궁궐을 찍는 것이 아니라 궁궐을 삶의 일부로 마주해온 이들의 내면과 기억의 기록이기도 하다. 관람객들은 단순한 시각적 즐거움을 넘어, 문화유산을 향한 애정과 봉사의 시간을 공유해온 해설자들의 깊은 시선과 감정의 결에 공감하게 될 것이다.
백승우 (궁궐길라잡이,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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