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몸이 서로의 마음을 비추는 순간
우리(OO-LI)는 하나의 몸, 하나의 영혼만을 가진 걸까?
우리(OO-LI)의 내면 세계는 여러 버전의 ‘나’를 품고 있는 걸까?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컨템퍼러리 안무가 해니(Haeni Kim)와 미스터 크리스(Mr. Kriss)가 만나 내면과 몸의 연결에 대해 탐구합니다. 해니와 크리스, 그리고 Sync Next 최초의 공개 오디션을 거쳐 구성된 30명의 댄서들은 서로의 또 다른 모습이 되어, ‘우리’의 움직임을 그려냅니다. 이들이 춤추는 공간은 서로를 얽매는 우리(cage), 동시에 마주하는 우리(us)입니다. 올라퍼 아르날즈(Ólafur Arnalds)의 음악과 앰비언트 뮤지션 모하니(Mohani)의 라이브 사운드가 이들의 여정을 함께하며 감각적인 공기를 채웁니다. 단 두 개의 의자와 테이블이 놓인 무대에서, ‘우리’들은 서로를 비추고 교감하며 새로운 파장을 만들어냅니다.
![[세종문화회관] 해니, 미스터 크리스 on Sync Next 25](/resources/culture/img/editor/culture/editor_20250714163856_30980.jpg)
※ 해당 행사 상세 정보는 상단의 '홈페이지 바로가기' 에서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