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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철북콘서트홀 문예북흥 No.34 문정희와의 만남
가장 아름다운 언어로 생과 죽음을 노래해 온 시인 문정희. ‘지금 장미를 따라’라는 시처럼, 찬란하고도 쓸쓸한 삶의 장면들이 시인의 목소리를 통해 되살아날 이번 강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한국 현대시의 중요한 한 축을 이뤄 온 문정희의 시 세계와 함께 시가 어떻게 인간의 고통과 사랑을 품어내는지 천천히 들여다보는 시간. 여름의 한복판에서, 시 한 송이를 마음에 품고 싶은 분들에게 조용히 열린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일상의 속도를 잠시 내려두고, 시와 함께 머무는 오후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34번째 문예북흥러 문정희 F 1965년 한국 여고생 최초로 시집 『꽃숨」을 발간했다. 1969년 「월간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현재까지 시인으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육사시 문학상, 목월문학상, 한국예술평론가협회 최우수 예술가상, 레바논 아랍어권 나지나만 문학상, 마케도니아 세계시인 포럼 올해의 시인상, 스웨덴 시카다상 등을 수상했다. 고려대 미디어 문창과 교수, 동국대 석좌교수 역임, 현재 국립한국문학관관장 으로 재직 중이다. 대표작 시집 '오라, 거짓 사랑아」, 「양귀비꽃 머리에 꽂고」, '나는 문이다., '다산의 처녀」, 「카르마의 바다」, 「응」, 「오늘은 좀 추운 사랑도 좋아」, 시선집 [지금 장미를 따라], 문학선 [나의 신 속에 신이 있다] 외 장시집, 시극, 에세이집 등 LBCH 추천작 '지금 장미를 따라」](/resources/culture/img/editor/culture/editor_20250728145528_62630.jpg)

■ 프로그램명
문예북흥 No.34 문정희 시는 미완의 언어 예술이라고 말하는 시인 문정희, 「지금 장미를 따라」 당신 가슴에 전율로 꽂힐 시 한 송이를 피워내다.
■ 일시
2025. 08. 9. (토) 14:00~16:00
■ 장소
이호철북콘서트홀 (LBCH) 서울 은평구 통일로 767 호반베르디움스테이원 상가 2층
■ 대상
누구나 (선착순 120명)
■ 참가비
5,000원
■ 예약방법
이호철북콘서트홀 공식 홈페이지(lbch.kr)에서 예약
■ 예약링크
https://lbch.kr/event_info/event/event_info_view.php?board_id=67&sh=&sl=&shca=&page=1
※ 해당 행사 상세 정보는 상단의 '홈페이지 바로가기' 에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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