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책보고] 서양 미술사, 별들의 시간 노성두 미술사가 플랑드르 화파의 선구자 얀 반에이크와 바로크 미술의 거장 카라바조의 그림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 기간 2025년 10월 21/10월 28일 2회 요일 화요일 시간 10:30-12:30](/resources/culture/img/editor/culture/editor_20251013142106_39878.jpg)
위치 및 교통 안내
위치안내
교통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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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1호선 구일역 2번출구에서 약 150m 직진 (도보 약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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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 순환 5626, 5712, 6513, 6515, 6637, 6640A
- 지선 600, 662, 660, 160, N16
교육/체험
![[서울아트책보고] 서양 미술사, 별들의 시간 노성두 미술사가 플랑드르 화파의 선구자 얀 반에이크와 바로크 미술의 거장 카라바조의 그림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 기간 2025년 10월 21/10월 28일 2회 요일 화요일 시간 10:30-12:30](/resources/culture/img/editor/culture/editor_20251013142106_39878.jpg)
1강: 얀 반 에이크:
미술사의 산업혁명은 유화와 함께 시작된다.
얀 반 에이크는 유화 용제를 사용해서 템페라나 밀랍채색 기법으로 상상하기 어려운 영역을 개척했다.
그의 사실주의는 꽃술의 주름에서 아담의 허벅지 털 한 가닥도 놓치지 않는다.
망원경이 발명되기 전, 피조물의 홍채로 소우주를 탐구했던 플랑드르의 거장.
그의 대표작들을 다루며, 지금까지 알려져 있지 않은 새로운 사실들을 밝힌다.
2강: 카라바조의 마태오 연작
바로크 미술사 최대의 논쟁, 콘타렐리 채플의 마태오 생애 연작에 대한 연구는 아직 미완성이다.
소형 정물화와 초상화를 그리며 겨우 풀칠을 하던 카라바조는 마태오 제단화를 완성하고 일약 로마 화단의 기린아로 부상한다.
아카데미와의 갈등, 자연주의 기법에 대한 조롱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화풍을 시대의 요구와 타협하지 않았던 카라바조의 예술세계를 탐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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