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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문화재단] 망우열전 - 아사카와 다쿠미 [심는 날] 밝고 명랑한 연극 2025.12.10.(수) 19:30 중랑구민회관 대공연장 공동창작 원안.연출 | 오세혁 출연 | 양정인 여은비 연시현 이수진 이해경 이현종 정이듬 조수민 조하은 지수정 최광 최성우 최소현 최종우 허다연 공연예매 : 중랑문화재단 및 중랑구청 홈페이지 공연 문의 : 3407-6537

연극

[중랑문화재단] 망우열전 - 아사카와 다쿠미 [심는 날]

  • 장소
    중랑구민회관 대공연장
  • 기간
    2025-12-10 ~ 2025-12-10
  • 시간
    19:30
  • 대상
    만 12세 이상 이용가
  • 요금
    무료
  • 문의
    02-3407-6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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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문화재단] 망우열전 - 아사카와 다쿠미 [심는 날] 밝고 명랑한 연극 2025.12.10.(수) 19:30 중랑구민회관 대공연장 공동창작 원안.연출 | 오세혁 출연 | 양정인 여은비 연시현 이수진 이해경 이현종 정이듬 조수민 조하은 지수정 최광 최성우 최소현 최종우 허다연 공연예매 : 중랑문화재단 및 중랑구청 홈페이지 공연 문의 : 3407-6537 1931년, 조선의 흙이 되게 해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일본인 임업 기사 아사카와 다쿠미. 폭우 속에서 수많은 조선인들이 그의 관을 들기 위해 몰려든 장면은 식민지 경성에서 기묘한 울림을 남긴다. 연극은 이 죽음에서 시작해, 그가 어떻게 조선인의 마음에 깊이 스민 존재가 되었는지 거슬러 올라간다. 1914년 조선에 건너온 다쿠미는 황폐해진 산림을 복원하기 위해 묘목 발아 기술 개발과 녹화 작업에 헌신한 ‘숲의 공학자’였다. 동시에 형 아사카와 노리타카, 야나기 무네요시와의 교류 속에서 조선의 백자와 소반에서 ‘사용자가 완성하는 생활의 미학’을 발견한 민예 연구가이기도 했다. 자연과 예술, 두 소명이 그에게 조선이라는 삶의 터전을 만들어주었다. 하지만 그의 내면에는 ‘총독부 직원’이라는 위치와 조선인에 대한 연민·책임 사이의 갈등이 깊게 자리한다. 한복을 입고 조선인 마을에서 살던 그는 버스에서 일본 순경에게 모욕을 당하며 식민지 현실을 몸으로 경험한다. 1923년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소식 앞에서 그는 일기에 일본은 조선인을 인간으로 대하지 않는다라고 남기며 양심의 고통과 분노를 기록한다. 형과 야나기와 함께 조선민족미술관을 세우며 조선의 예술을 지키려 했던 그의 노력은, 그가 품었던 부채감과 인간적 신념을 극적으로 드러낸다. 아사카와 다쿠미 심는날!은 구조 속에서도 선을 향해 몸부림친 한 인간의 고독과 선택을 그린다. 조선의 흙에 잠든 그의 삶은 오늘의 관객에게 묻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아사카와 다쿠미 1891.1.15.~1931.4.2. 아사카와 다쿠미는 일본 야마나시현 출신으로, 형 아사카와 노리타카 의 권유로 1914년 조선에 건너왔다. 그는 조선총독부 산림과의 임업기사로 근무하며 소나무 양묘 기술을 혁신적으로 단축한 오엽송 노천매장법을 고안했다. 광릉수목원 조성 등 한국 산림 기반 구축에 큰 공헌을 했고 한국 인공림의 상당 부분에 그의 노력이 반영되었다. 종자 채집 과정에서 조선 민중·언어·문화를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조선 민예 연구에 몰두했다. 『조선의 소반』, 『조선도자명고』를 저술하며 조선 공예의 미학을 높게 평가하고 널리 소개했다. 1916년 야나기 무네요시와 만나 조선 민예 연구의 핵심 파트너가 되었고, 민예운동 발전의 기폭제 역할을 했다. 야나기와 함께 조선민족미술관 설립에 참여하며 수집·정리·전시의 실무를 담당했다. ㅇ 그는 조선인의 삶을 존중하며 바지저고리를 입고 조선식 생활을 실천했고 많은 조선 학생들을 지원했다. 1931년 식목일 행사를 준비하다 과로로 요절하였고, 유언에 따라 '조선식 장례'로 조선 땅에 묻힌 일본인으로 기억된다. 원안 | 연출 오세혁 극작가, 공연연출가 네버엔딩플레이(대표) 2025 서울연극제 대상 (관저의 100시간)(연출) 2025 서울연극제 무대예술상 (관저의 100시간)(연출) 2017 제1회 한국뮤지컬어워드 연출상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연출) 2016 한국연극평론가협회 올해의 연극 베스트3 (괴벨스 극장)(극작) 2016 서울연극인대상 극작상 (지상 최후의 농담)(극작) 2011 부산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 (크리스마스에 30만원을 만날 확률) 2011 서울신문 신춘문예 희곡부문 (아빠들의 소꿉놀이) 연출의 글 아사카와 다쿠미 선생님은 조선의 흙과나무를 너무 사랑하셔서 평생 조선의 흙을 밟고 나무를 심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조선의 흙에 묻혀서 조선의 흙 자체가 되셨습니다. 그러나 너무 깊게 묻히셨나봅니다. 저를 비롯하여 아주 많은 사람이 그 분이 심어놓은 무수한 것들을 바라보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아사카와 다쿠미 심는 날은 너무나도 늦었지만 너무나도 뜨겁게 그 분을 다시 심는 날입니다. 그 분의 뜻을, 마음을, 사랑을 시놉시스 평범한 식목일 행사로 시작된 축제는 갑작스레 등장한 일본인들의 제사로 분위기가 요동친다. 언어가 통하지 않는 탓에 오해가 커져 추격 소동이 벌어지고, '아사카와 다쿠미'라는 이름을 둘러싸고 엉뚱한 추리를 이어간다. 아사카와 선생의 상여를 직접 들었던 어르신들의 증언을 통해 그의 숨은 이야기가 드러나고, 망우리 영혼들의 안내를 받아 그의 묘를 찾아 나선다. 빈관 앞에서 회다지놀이로 묘를 세우는 순간까지 -하나의 이름을 되살리기 위한 여정이 펼쳐진다. CAST 양정인 여은비 연시현 이수진 이해경 이현종 정이듬 조수민 조하은 지수정 최광 최성우 최소현 최종우 허다연 예매처 아사카와 다쿠미 심는날 예매 QR 유의사항 1. 당일 좌석은 오시는 순서대로 착석합니다. 2. 저작권의 문제로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을 금합니다. 3. 티켓 수령은 공연 시작 1시간 전, 객석 입장은 30분 전부터 가능합니다. 4. 주차 공간이 협소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5. 공연장 내 음식물 섭취는 불가합니다. 6. 공연장 내 통화는 불가하니 핸드폰은 무음이나 전원을 꺼주시기 바랍니다. 7. 중간 퇴장시 재입장은 불가합니다. 오시는 길 서울 중랑구 면목로 238 중랑구민회관 대공연장 7호선 용마산역 1번 출구 도보 3분 이내 문의 중랑문화재단 축제공연팀 (02-3407-6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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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선 2012, 2233, 3215, 2013, 2211, 2219
    • 간선 320, 240A,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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