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및 교통 안내
위치안내
교통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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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5호선 광화문역 1번 출구에서 도보 291m (약 4분 소요)|3호선 경복궁역 6번 출구에서 도보 481m (약 8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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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 순환 KT광화문지사 1020, 1711, 7016, 7018, 7212
- 지선 세종문화회관 703|광화문(중) 101, 103, 150, 160, 260, 270, 271, 273, 370, 470, 601, 720, 721, 741, N26, N37, 심야A21|KT광화문지사 109, 606, 708, N51
- 간선 세종문화회관 9401
- 광역 KT광화문지사 01A
![[세종문화회관] 세종 인스피레이션 [죽음과 소녀 콘서트] 7. 27. Schubert 현악 4중주 14번 D. 810 죽음과 소녀 About the Concert 객석을 벗어나, 슈베르트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90분 1824년, 육체적 고통과 지독한 고독 속에서 슈베르트가 대면했던 죽음의 그림자. 그 치열한 투쟁의 기록인 슈베르트 현악 4중주 죽음과 소녀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로비, 계단, VIP룸 등 숨겨져 있던 공간을 배경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이번 음악회는 네 명의 연주자가 대극장 곳곳으로 흩어져 인간이 죽음을 마주하는 네 가지 감정(투쟁, 두려움, 광기, 슬픔)을 독주로 해체하여 보여주는 1부, 마침내 하나의 완벽한 사중주로 수렴되는 2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서울시발레단 더블 빌 죽음과 소녀의 안무가 알렉산더 에크만, 크리스티안 슈푹의 춤을 미리 상상해보는 시간 시(詩)에서 선율로, 선율에서 신체의 언어로 이어지는 잔인하도록 아름다운 여정. 서울시발레단 더블 빌 죽음과 소녀(8.14-16)에 앞서 비극의 끝에서 발견되는 슈베르트의 안식과 평온, 음악과 삶을 세종문화회관의 특별한 공간에서 만나보세요. Program & Time Table 대극장 곳곳을 이동하며 죽음의 감정과 격동을 대면하는 시간 1부. 죽음을 마주하는 네 가지 감정 주제 연주자 프로그램 투쟁 최정민(바이올린) H.W. Ernst Der Erlkönig, Op. 26 두려움 이해수(비올라) I. Stravinsky Élégie for Solo Viola 광기 홍채원(첼로) G. Ligeti Cello Sonata: II. Capriccio J.S. Bach 슬픔 임도경(바이올린) Partita No. 2 in D minor, BWV 1004 - Sarabande 장소 대극장 계단, VIP룸 등 흩어져 있던 네 개의 독백이 하나의 완벽한 사중주로 결합된 지독한 비극의 끝, 그리고 영원한 안식 2부. 슈베르트가 남긴 가장 아름다운 평온 연주자 프로그램 장소 제1바이올린 : 임도경 제2바이올린 : 최정민 비올라 : 이해수 첼로 : 홍채원 F. Schubert String Quartet No. 14 in D minor, D 810 Death and The Maiden 대극장 1층 로비 Performers 임도경 | 제1바이올린 아름다운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주목받는 바이올리니스트. 21세에 뉴질랜드 마이클 힐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1위를 시작으로, 2024년 슈투트가르트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와 이탈리아 아르스클라시카 국제 콩쿠르에서 연속 우승,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로리에이트에 선정되며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최정민 | 제2바이올린 풍부한 색채와 섬세한 뉘앙스를 지닌 연주로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는 바이올리니스트. 2023년 쇤펠드 국제 현악 콩쿠르 1위 및 특별상, 2020년 엘마 올리비에라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2위를 수상하였으며, 영국 음악 전문지 《더 스트라드》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이해수 | 비올라 탁월한 기량과 대중적 호응을 동시에 겸비한 비올리스트. 2023년 ARD 국제 콩쿠르에서 '2위 없는 1위'라는 이례적 결과를 기록하고, 프림로즈 국제 비올라 콩쿠르에서도 우승하였으며, 두 콩쿠르 모두에서 청중상을 수상하였다. 삼성문화재단의 후원으로 1590년 제작된 가스파로 다 살로 비올라를 사용한다. 홍채원 | 첼로 섬세한 감성과 대담한 상상력, 리더십을 겸비한 첼리스트, 2018년 아람 하차투리안 국제 콩쿠르 3위, 청중상 및 최고 베토벤 연주상을 수상하였으며, 하이든 국제 콩쿠르와 헬람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현재 프렌즈오브뮤직 음악 감독 및 모스틀리 첼로 페스티벌 인 서울 음악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나성인 | 해설 인문학과 클래식의 만남을 화두로 강의와 저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압구정 클래식 음반 전문점 풍월당 아카데미에서 꾸준히 강연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청중과 만나고 있다. 슈베르트의 삶과 음악을 국내 전문가의 시각으로 다룬 최초의 저서 「슈베르트 세 개의 연가곡』(한길사, 2019)과 실내악의 정수를 조명한 『베토벤 현악 사중주』 (풍월당, 2020)의 저자이며 현재 중앙일보 오피니언 '나성인의 읽는 클래식 듣는 문학'을 연재 중이다. 서울시발레단 더블 빌 죽음과 소녀 8. 14-16 /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크리스티안 슈푹 일곱 번째 파랑(Das siebte Blau)(2000) 탁월한 음악적 해석이 돋보이는 크리스티안 슈푹의 초기 대표작. 단순하지만 예리한 움직임으로 '죽음과 소녀'에 흐르는 긴장감과 불안을 표현하며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성찰을 선사한다. 알렉산더 에크만 Cacti(2010) 알렉산더 에크만이 네덜란드 댄스 시어터 2를 위해 창작한 현대 발레의 대표작. 각자의 단상 위에서 춤추는 무용수들, 무대를 가득 채운 선인장 화분, 슈베르트의 선율과 현대음악·내레이션의 층위가 어우러지며, 예술을 재치있게 해체하고 풍자한다. 무대와 예술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영감을 제시하는 'Sejong Inspiration' 기존의 극장 경험을 확장하고, 공연과 관객의 관계를 새롭게 탐구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resources/culture/img/editor/culture/editor_20260630152550_1393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