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및 교통 안내
위치안내
교통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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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4호선 혜화역 4번 출구에서 도보 42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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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 순환 혜화역.동성중고(장면총리가옥) 2112, 8101
- 지선 혜화역.동성중고(장면총리가옥) 100, 102, 104, 107, 109, 140, 143, 150, 160, 162, 273, 710, N16, N31|명륜동2가.성균관대입구 151, 171, 172, 272, 601
연극
![제9회 극장 동국 연출가전 참가작 주최 주관 극장 동국 | 후원 심팡스튜디오 | 제작 부엉왈츠 작연출 안유리 출연 편해준 이한영 민경현 서동재 곽유신 인간을 가장 유심히 지켜본 건 인간이 아닌 새였다 인간찬가(仁奸纂歌) 극장 동국 2026.09.09 [수]-20 [일] 평일 19:30 주말 16:00 조연출 박상민 기획 정은하 무대 김현민 조명 박준원 음향 김환희 작곡 육정현](/resources/culture/img/editor/culture/editor_20260903173712_48265.png)

![기획의도 뭉치면 산다는 믿음이 외려 서로를 무너뜨리는 모순 속에서, 인간은 왜 절망의 끝에서도 기어이 서로의 지붕이 되어주려 하는가. 인간찬가는 어짊(仁)과 간사함(奸)을 모아(纂] 부르는 노래이자, 온통 결핍되 고 흔들리면서도 끝끝내 서로를 건져 올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가장 비열한 밑바닥과 가장 숭고한 온기. 인간은 이 양극단의 얼굴을 한 몸에 지닌 채 살아간 다. 자신을 비추는 거울은 언제나 자기변호의 김이 서려 흐려지기 마련이기에, 이야기의 시선을 인간 너머로 돌렸다. 서로의 이름을 불러주고 멎어가는 숨을 틔워주는 일. 인간찬가는 그것이야말 로 인간이 지닌 가장 질긴 생명력이라 믿는다. 이 지독하고도 찬란한 노래가 오 늘을 살아내는 우리 모두의 굳은 마음에 작은 틈을 내어 따스한 위로로 가닿기 를 바란다. 하지만 이 이야기 역시 한낱 인간의 손으로 쓰인 만큼, 인간에 의해 희생되어 온 세상의 모든 목숨들에게 또 하나의 빚을 지고 만다는 마음의 무게를 안고 있다. 고로 그들에게 이 작품을 바친다. 그리고 1960년대, 지하 1,000m의 칠흑 같은 어둠 속으로 내려가 매일 죽음을 마주하면서도 살아서 보자(Glück auf)는 인사를 건넸던 파독 광부들과 타국에서 헌신했던 간호사들을 기리고자 한다. 삶의 가장 깊은 절망 속에서도 서로 에게는 물론 후대에게도 빛이 되어준 그 숭고한 발자취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resources/culture/img/editor/culture/editor_20260903173811_59213.png)

![공연 개요 | 공연 장소 극장 동국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259] | 공연 기간 2026년 9월 9일 ~ 20일 | 관람 연령 | 14세 이상 | 러닝 타임 | 100분 창작진 작연출 안유리 출연 편해준 이한영 민경현 서동재 곽유민 조연출 박상민 기획 정은하 무대 김현민 조명 박준원 음향 김환희 작곡 육정현](/resources/culture/img/editor/culture/editor_20260903173921_7037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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