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영상 제공처에서 영상 서비스를 중단할 경우 감상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서울역사박물관과 한국전력공사가 공동으로 120년 전의 전차개통을 기념하며 전시를 열었습니다.
두 기관이 ‘전차’로 연결되어, 도시의 기억과 시민의 일상을 회상하는 ‘서울의 전차’ 전시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서울역사박물관의 유물 뿐 아니라, 한국전력공사 전기박물관 소장 보스트위크 사진첩, 한국전력공사 인사처 기록관의 기록 등이 전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