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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변화만이 단 하나의 진리가 된 가벼움의 시대에 《소원을 말해봐》 8명의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잃어버린 것과 회복해야 할 것들에 주목해 보시길 바랍니다.
In an era of lightness where constant change has become the only truth, Make a Wish invites you to focus on what we have lost and what we need to recover through the stories presented by eight artists.
영상제작: 소농지
Production: sonongji
《소원을 말해봐》
Make A Wish
2024. 4. 23.(화) – 2024. 8. 4.(일)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2층 전시실2, 프로젝트 갤러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