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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바이브 1회차' 공연]
성동문화재단은 권역별 공간 거점에서 예술인이 협업하여
공연을 진행하는 문화 향유형 지역 골목 활성화 프로젝트입니다.
골목 바이브 첫 번째로,
I.N.J White와 함께하는 여름 콘서트를 진행하는데요,
I.N.J White는
피아노 박은해, 바이올린 송정민, 바이올린 이승희,
비올라 고영휘, 첼로 이지영, 플롯 김은미
이렇게 총 6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골목을 산책하며 만나는 이웃과 함께 노을을 즐기듯,
곡에 대한 해설과 함께 친숙한 영화음악으로 구성된 클래식 연주를 감상했습니다.
골목 바이브는 총 5회 공연을 진행하며,
다음 공연은 7. 25.(목) 19:00에 진행 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