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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우빙젠, 19세기에 세계에서 가장 부자였다는 중국인
성균관대학교 동아아학술원과 함께하는 프리미엄 인문학,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이야기입니다.
19세기 초, 무역으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청나라 사업가였던 우빙젠(伍秉?).
영국-청나라의 무역 우위가 변화하면서 사업은 쇠퇴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시대적 배경에서 부를 축적했으며, 쇠퇴의 길을 걷게 되었을까요?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영상으로 자세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2024년 다시 시작된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는
동아시아 관련 인문 성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총 10화로 매주 목요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이 콘텐츠는 성북문화원과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이 공동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