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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하지만 개성 있는 작곡가들을 만나는 시간, [서리풀 작곡가 탐구 시리즈]
그 두 번째 공연인 「Schumann & Grieg in a-minor」에서는 슈만의 영향력과 그리그의 독창성이 담긴 작품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했습니다.
송영민의 피아노과 이호찬의 첼로로 연주된 ‘Fantasiestücke’, ‘Piano Concerto in a minor’ 등 4개의 작품들을 함께 감상해 보아요 :)
[출연]
피아노 Piano 송영민
첼로 Cello 이호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