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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THE MASTER 〈극한직업〉 : 나전장인 체험
참여자: 이래음(PD/편집), 김지우(촬영), 하선우(작가)
여름방학을 맞아 조선 왕조의 발자취와 함께 유구한 역사를 품고 있는 서울공예박물관에 방문합니다. 굿즈를 파는 박물관가게에 들러 자개로 만든 나전 그립톡을 보고 호기심을 갖습니다. 나전칠기 공예품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궁금해하며 《자연에서 공예로》 상설전시를 관람합니다.
〈극한직업〉다큐멘터리에서 착안하여 나전칠기 장인이 되어보기로 하고, 직업 체험을 합니다. 자개 스티커를 활용해 나전 보석함을 만들어보면서 나전장인 직업을 체험해 본 소감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보여줍니다.
도전! SeMoCA 공예 크리에이터
공예, 박물관 분야에 관심이 많으며, 영상 콘텐츠 기획과 촬영을 좋아하는 중등 청소년이 협동하여 직접 박물관을 소개하는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본 영상은 2024년 7월 30일부터 8월 17일까지 진행한 내용을 바탕으로 완성된 결과물입니다.
청소년들이 직접 박물관을 탐방하고 공부하며 제작한 콘텐츠 입니다. 스스로 탐구하며 성장하는 하나의 과정에서 작은 실수가 있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고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교육 기획·운영: 오문선, 반태영, 김혜리, 이현주, 정정윤, 차정주, 홍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