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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사찰 벽에 그려진 담배 피우는 호랑이 그림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과 함께하는 프리미엄 인문학,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이야기입니다.
신성한 영물로서 한국 역사에서 수많은 기록과 설화가 전해져오는 호랑이.
근대기의 사찰 벽화에 담뱃대를 물고 있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그려졌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호랑이가 담배 피우는 희화화된 모습으로 표현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 영상으로 자세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2024년 다시 시작된 "3분으로 읽는 동아시아"는
동아시아 관련 인문 성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총 10화로 매주 목요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이 콘텐츠는 성북문화원과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협력사업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저작자 성균관대 강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