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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는 동료와 후배는 작가 임동식을 어떻게 기억하고 얘기할까요? 작가이자 전시기획자로 활동하는 김학량의 인터뷰로 시작하겠습니다.
“무심결에 친구가 ‘이거 한 번 그려보지’ 했는데 그걸 실제로 그리는 거예요.
보통 예술가들은 그렇게 움직이지는 않죠.”
- 김학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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