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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은평은 길과 함께 발전해 왔습니다.
그 길 위에는 역을 관리하던 역민의 삶과 중국을 오가던 사신들 그리고 서오릉으로 능행을 가는 임금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기억이 새겨져 있습니다.
전시를 통해 은평의 옛사람들을 만나실 수 있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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