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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한영수 기증유물특별전 '내가 자란 서울'

한영수 기증유물특별전 '내가 자란 서울'

  • 영상출처
    서울역사박물관
  • 등록일
    201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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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에서 태어난 한영수는 유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림에 재능을 보였고 나아가 사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1958년 한영수는 신선회에 입회하여 본격적인 사진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후 한국사진작가협회, 한국문화단체협회, 한국미술가 협회에서의 활동과 ‘한영수사진연구소’를 설립으로 사진작가로서 이름을 알렸다. 상업사진가로 유명한 한영수는 어릴 적 그림에 대한 재능을 살려 풍경사진에 작품도 다수 남겼다. 

그는 1950~60년대 전쟁의 회복기에 접어든 서울의 모습을 담으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