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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기증유물특별전 딜쿠샤와 호박목걸이

기증유물특별전 딜쿠샤와 호박목걸이

  • 영상출처
    서울역사박물관
  • 등록일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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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행촌동에‘딜쿠샤’라는 가옥이 있다. 

현재 이 가옥은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내부복원 공사를 통해 다시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이 집의 원래 주인은 앨버트와 메리 테일러 부부였다. 

이들은 1917년부터 1942년까지 서울에 살면서 다양한 활동과 경험하였고, 그 때 남겨진 유물들은 당시 흔적들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앨버트와 메리 테일러 시각을 통해 본 서울(경성)의 모습은 외국인이 관찰했다는 측면에서 기존과는 차이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