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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인스피레이션 〈리스닝 스테이지〉
음악과 몰입, 감각의 새로운 전환.
3,000여 석 객석이 어둠에 잠긴 밤,
관객은 빛 대신 울림으로 가득 찬 무대 위 소리에 깊이 몰입했습니다.
〈리스닝 스테이지〉를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감각에 오래 남을 그 순간들을 영상으로 전합니다.
5월 9일, 사운드로 먼저 만난 그 음악이 움직임과 만나는 순간이 펼쳐집니다.
서울시발레단의 감각적 움직임으로 완성되는 요한 잉거 〈워킹 매드 & 블리스〉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