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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건반에 손대는 순간 모든 음악은 새로운 발견이 된다’
지휘자 데이비드 로버트슨의 말에서 드러나는
마법 같은 키릴 게르스타인의 연주
브람스의 협주곡 2번은 과연 곡일지
그를 통해 직접 들어 볼까요?
하나금융그룹과 함께하는 2025 서울시향
키릴 게르스타인의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2번
2025. 5. 23.(금) 오후 8:00 롯데콘서트홀
2025. 5. 24.(토) 오후 5:00 예술의전당 콘서트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