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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초안산 매실축제가 지난 11일 초안산 매실과수원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축제에서는 매실 수확, 매실청 담그기,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는데요.
관내 창림초등학교 학생 및 어린이집 원생과 주민 등 약 500여명이 함께했으며, 축제는 자연과 하나 되는 체험프로그램으로 꾸려져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끌며 성황리에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