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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따라 걷는 도봉의 밤, 중랑천을 수놓은 특별한 축제, 2025 도봉 별빛축제가 22일까지 열립니다.
첫날에는 아름다운 빛들과 중랑천의 500개의 낙화불빛들이 점등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로맨틱 펀치 밴드와 트로트가수 김수찬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부스 운영도 함께 진행됐는데요.
별빛축제는 축제 기간 동안 LED 빛 조형물, 야간경관 전시가 계속돼 수많은 도봉구민이 찾아 사진도 남기고 추억도 남기는 행복한 시간이 되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