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영상 제공처에서 영상 서비스를 중단할 경우 감상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남학생이 자존심도 없냐!”
근화?동덕 여학생들이 던진 이 한마디가, 서울 전체를 흔들었습니다.
이번 ‘대신답사해드림’ 여정은
서울 종로구 북촌 일대를 따라
1900년대 여성 교육의 중심지였던 근화여학교와
‘조선적 신여성’을 키워낸 동덕여학교 터를 함께 걷습니다.
정독도서관 앞 사거리에서 근화여학교 터를 지나
동덕여학교가 있던 인사동 끝자락까지—
여학생들의 함성과 발걸음이 남긴 거리의 기억
식민지의 억압 속에서도
교실과 거리에서 목소리를 낸 여성들의 항일운동,
그 발자취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골목길을
숙명여자대학교 예지숙 교수님과 함께 ‘답사’해보세요.
---
본 콘텐츠는
서울역사편찬원 발간 『서울역사답사기 제8권 – 독립운동의 현장』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답사 장소
여성독립운동가길 (정독도서관 ↔ 서울공예박물관)
근화여학교 터 : 현 덕성여자중학교·고등학교
동덕여학교 터 : 현 동덕빌딩(인사동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