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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발레단 | 더블빌 〈유회웅 × 한스 판 마넨〉
유회웅 〈No More〉 초연에 이어 재연까지 함께하는 강경호 무용수,그리고 한층 더 깊어진 이야기를 전하는 유회웅 안무가.두 사람의 진솔한 인터뷰 영상을 지금 만나보세요
서울시발레단더블빌 〈유회웅 × 한스 판 마넨〉2025.8.22(금)–8.27(수)세종M씨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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