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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 온라인 기획전 [식물원을 그리다] 세 번째 이야기
네 번째 회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김현수 님을 소개합니다.
그의 작품은 유년 시절 제주에서 체득한 자연의 색과 풍경을, 현재의 감정과 기억 속 울림으로 재구성해 담아냅니다.
깊고 다양한 초록의 향연과 형상 속에서 드러나는 ‘마음의 모양, 내면의 풍경’이 식물원의 장면과 만나 새로운 이야기를 전합니다.
초록한 식물원의 마음을 함께 감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