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영상 제공처에서 영상 서비스를 중단할 경우 감상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제28회 서울세계무용축제 in 은평 (2025.9.13.~23.)
유럽 최고 현대 무용을 대표하는 개막공연 포루투갈 센트라우 일렉트리카 'Noite'와 브라질의 그루포 타피아스 'Fantasmas', 비토르 하마모토 'Missing names', 국내팀의 롤라 장
'기억의 지속', 모던테이블 'Medita', 류장현과 친구들 'GRAVITY' 로 시대의 흐름과 예술성을 겸비한 현대무용 작품을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 리모델링 최초로 특별한 무대를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