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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자 안광휘 <2025 청감회: 안티노미 ANTINOMY> 후기
서울시립 백남준을 기억하는 집에서는 지난 9월 20일(토)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자 안광휘 작가의 <2025 청감회: 안티노미 ANTINOMY>가 진행되었습니다.
청감회 형식으로 공개된 안광휘 작가(a.k.a. The Pathetic Rhymes)의 다섯 번째 앨범 <안티노미 ANTINOMY〉는 총 14개의 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앨범 수록 순서대로 작가의 설명을 함께 듣게 되면 음악을 즐기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의 미술을 반추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작가가 직접 디자인한 반다나와 가사집을 통해 참여자들은 리스닝 파티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율배반'이라는 앨범 타이틀처럼 모순적인 것이 공존하면서 만들어 내는 역동성을 그려보고, 다 함께 반다나를 착용하여 하나의 집단 감각을 떠올리기도 하였습니다.
영상: 안광휘
안광휘 <2025 청감회: 안티노미 ANTINOMY>
2025. 9. 20.(토) 17:00-19:00
서울시립 백남준을 기억하는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