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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타이틀 매치 《장영혜중공업 vs. 홍진훤: 중간 지대는 없다》 홍진훤 인터뷰 영상 공개
“사진은 내란만큼 세계를 각성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 대해 나눈 홍진훤 작가와의 인터뷰를 공개합니다. 작업을 중심으로 사진을 본다는 것, 사진에서의 캡션과 저작권, 재현에 관한 문제, 예술의 자율성과 정치성의 동시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작가는 사회에서 반복되고 있는 재난과 사건들, 그리고 이것을 통해 산출된 이미지가 만들어 내는 또 다른 세계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실천할지, 현실과 이미지를 구분할 수 없는 시대에 이미지 밖을 상상하는 것이 가능한지 생각해 보길 제안합니다.
영상: 소농지
2025 Title Match YOUNG-HAE CHANG HEAVY INDUSTIRES vs. HONG JIN-HWON: NO MIDDLE GROUND
An Interview with Hong Jin-hwon
Video: sonong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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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3 사진은 내란만큼 세계를 각성할 수 있는가?
Can a Photograph Awaken the World Like a Coup Does?
01:44 사진의 정치적 힘은 촬영이 있지 않고 보는 데서 등장한다
The Political Power of Photographs Lies Not in the Act of Taking Them, But in the Act of Looking at Them
04:37 〈랜덤 포레스트 2025〉의 구성
The Structure of Random Forest 2025
06:57 〈랜덤 포레스트 2025 ― 인덱스 북〉 제작 계기
The Motivation for Random Forest 2025 — Index Book
08:39 사진에서의 저작권
Copyright in Photography
11:18 〈엑타크롬은 매주 금요일에 현상됩니다〉의 배경인 파주라는 도시, 그리고 사진
Ektachrome Is Processed Every Friday : The City of Paju and Photography
14:58 〈언다큐먼티드 모나리자〉와 사진의 힘
Undocumented Mona Lisa and the Power of Photography
16:47 〈합창〉에서 등장하는 예술의 자율성과 정치성
Art’s Autonomy and Political Nature in The Choral
18:29 〈더블 슬릿〉에 등장하는 반복적인 이미지
Repetitive Images in Double Slit
22:08 관객이 전시를 통해 함께 고민해 보면 좋을 것들
Things I Hope Viewers Reflect on from the Exhibition
24:14 2025 타이틀 매치 참여 소감
2025 Title Match – Reflections on Particip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