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 검색
문화정보
방구석 1열, 즐감 1순위

공연

[민요프로젝트Ⅳ] 고사소리

[민요프로젝트Ⅳ] 고사소리

  • 영상출처
    서울우리소리박물관
  • 등록일
    2025-11-21

※ 해당 영상 제공처에서 영상 서비스를 중단할 경우 감상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향토민요를 재해석하고 내일의 소리를 찾는 '민요프로젝트'.
2025년에는 퓨전국악앙상블 그리샤와 함께 합니다.


-
고사소리


○ 그리샤의 '고사소리'
인간사의 액운을 막고 복을 비는 의식가로, 한 해 열두 달의 세시풍속을 통해 삶의 순환과 안녕을 노래합니다.
그리샤는 북 리듬과 도시적 사운드를 결합해 화려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재탄생시켰습니다.


○ 원곡: 강화군 내가면 황청리 수토골 ‘고사소리’

 

○ 노래 가사
일년하구두 열두달 삼백허구두 육십오일
다달이 드는 해는 나날이 다 막아냈으니 내내 신수는 대길허리라
(정월달이라 드는 액은)정월이라 대보름날 액맥이 연으로 날려보내고
(이월달에 드는 액은)이월이라 초하루닫이 쥐불놀이로 태워버리네
(삼월달이라 드는 액은)삼월이라 삼짓날 화전놀이로 막아내고
(사월달에 드는 액은)사월이라 초파일에 연등놀이로 막아내누나
(오월달에 드는 액은)오월이라 단오날 그네줄로 묶어내고
(유월달에 드는 액은)유월이라 유두날에 비강천등에 몰아내누나
일년하구두 열두달 삼백허구두 육십오일
다달이 드는 액은 나날이 다 막아냈으니 내내 신수는 대길허리라
(칠월달 하구두 드는 액은)칠월이라 칠석날 견우와 직녀가 막아내고
(팔월달에 드는 액은)팔월이라 한가위날 송편 속에 다 꾸려내누나
(구월달에 드는 액은)구월이라 구일날에 비만 머리로 막아내고
(시월달에 드는 액은)시월이라 상달인데 고사반으로 막아내누나
구월달에 드는 액은 동지 잘이라 동지날 동지팥죽으로 막아내고 
섣달이라 드는 액은 섣달이라 그믐날에 가래흰떡으로 막아내누나 
이씨 한양 등극시에 (이씨 한양 등극시에) 
삼각산이 기봉되어 (삼각산이 기봉되어) 봉황으로 뭉쳤구나 
삼각산 난맥이 뚝 떨어져(삼각산 난맥이 뚝 떨어져) 
어정저청 나린줄기(어정저청 나린줄기) 봉황으로 뭉쳤구나
봉황이 되었으니 봉의등에다 터를 닦고 학을 눌러 대궐 짓고 대궐 밖은 육조로다
무악산은 각도읍하고 왕심산은 청룡되고 동구재마루는 백호가 되니
이씨 한양 등극하여 오백년을 누려갈 때
천 개우기 하날되고 자기 좇아 땅 생기니 오륜삼강이 으뜸이요
국태민안은 범열자요 시화연풍은 돌아든다
일년하구두 열두달 삼백허구두 육십오일
다달이 드는 해는 나날이 다 막아냈으니 내내 신수는 대길허리라


-


민요프로젝트: 내일의 소리를 찾아서 Ⅳ
서울우리소리박물관 x 그리샤


소리 l 서나현  
징, 바라지 l  박상민
피리 l 권선아
장구, 바라지 l 한정민 
북, 바라지 l 김태욱 
키보드 l 백미향


타악음악 서포트 l 허은준 
Programing&Editing 박상민
Recording at 전남음악창작소
Mixing&Mastering 이음사운드


감독 l  김상준(SJOON MEDIA)
조감독 l 신찬영 
촬영 l 김태훈, 이윤서, 최준혁


장소 l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

맞춤 문화정보

기간의 맞춤 문화정보입니다.

분야별 선택항목: 지역별 선택항목: 연령별 선택항목: 비용별 선택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