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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트론 랩소디》 동기신호 프로그램
프로토룸 〈매터 매터스: 탐색적 작곡〉 후기
서울시립 백남준을 기억하는 집에서는 지난 10월 25일(토) 《메가트론 랩소디》 동기신호 프로그램 일환으로 프로토룸의 퍼포먼스 〈매터 매터스: 탐색적 작곡〉이 진행되었습니다.
프로토룸은 16개의 계산하는 악기 〈SmallBig〉를 하나둘 연주해 나가며 한옥 공간에 노이즈를 쌓아 나갔습니다. 백남준을 기억하는 집 중정과 전시실 이곳저곳에 악기가 자리 잡으면서 공간 전체가 작곡을 위한 장이 되었습니다. 퍼포먼스가 종료된 후 참여자는 직접 〈SmallBig〉을 통해 사운드를 함께 탐색해 보며 협주에 참여했습니다. 악기를 매개로 한 일시적인 공동 감각을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26년에도 프로토룸의 작업과 연계한 다양한 퍼포먼스, 토크, 워크숍을 선보이는 ‘동기신호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영상: 프로토룸
프로토룸 〈매터 매터스: 탐색적 작곡〉
2025. 10. 25.(토) 16:00–17:30
서울시립 백남준을 기념하는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