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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전환, 빠른 변화로 가속화되는 삶에서 무언가를 천천히 마주하는 일은 어쩌면 가장 낯선 감각이 되지 않았을까요? 2025년 예술가의 런치박스 〈느린 충돌 Slow Collision〉 에서는 무심히 지나쳤던 감각을 깨우며 돌이켜 보았습니다. 새로운 사고와 실천으로 연결되는 예술과 일상의 접촉면을 살펴보고, 예술과 다양한 감각이 만나는 접점으로부터 느린 충돌을 일으켜 ‘행동’의 근원을 탐구했습니다. 예술가의 런치박스는 2026년에도 새로운 주제로 다양한 작가와 함께 동시대 미술을 탐색하는 장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1회차. 박선민 〈BIGTABLEsmallpeople〉
5월 30일 금요일 11:30 – 13:00,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2회차. 임창곤 〈횡단하는 플레이트〉
6월 24일 화요일 11:30 – 13:00,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로비
3회차. 김준 〈그릇에 담긴 소리 - Sound in a Bowl〉
7월 22일 화요일 11:30 – 13:00,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다목적홀
4회차. 장한나 〈스며들다 - 지금, 여기, 있음〉
9월 23일 화요일 11:30 – 13:00,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다목적홀
건국대학교 환경보건과학과 안윤주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5회차. 이은경 〈달걀 사용 설명서 - The Whole Egg Manual〉
10월 28일 화요일 11:30 – 13:00,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로비
기획/운영: 송희진, 김연지, 김하연
운영지원: 이나현, 황혜주
푸드: 마벨메종, 홈그라운드
디자인: 유나킴씨
사진/영상: 공감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