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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진행된, 북서울미술관 어린이+전시 《크리스찬 히다카: 하늘이 극장이 되고, 극장이 하늘에 있으니》연계 비평 퍼포먼스 〈비평의 노동〉아카이브 영상을 공개합니다.
비평가는 오늘도 어두운 방에 숨어 ‘연금술사처럼’ 비밀스런 비평의 언어를 짜냅니다. 작품이라는 거대한 수수께끼에 맞서 언어라는 무기를 짜내는 비평은 마치 고독한 노동 같습니다. 크리스찬 히다카의 초문화주의적 시선처럼 다양한 시간과 공간이 교차하는 전시장의 중심에서 비평가는 사유의 언어를 짜내고, 관람객은 질문을 더했습니다. 작가에게 보내는 편지와 비평 글 그리고 그날의 현장을 담아낸 영상을 통해 지나간 비평의 자리를 다시금 살피실 수 있습니다. 비평가의 완성된 글은 추후 발간될 전시의 도록에서 살피실 수 있습니다.
◈ 비평의 노동
-참여 비평가: 이영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융합교양학부 교수)
-행사 일시: 2025년 9월 20일(토) 10:00-19:00
-장소: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전시실 5
-협력: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융합교양학부
영상: 이손
어린이+전시 Children+Exhibition
《크리스찬 히다카: 하늘이 극장이 되고, 극장이 하늘에 있으니》
Christian Hidaka: Theatres of the Sky, Skies of the Theatre
2025. 6. 5. (목) - 2026. 5. 10. (일)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전시실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