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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열대조류관에는 아주 특별한 '단짝'이 살고 있습니다.
바로 붉은관유황앵무 '옥자'와 절친 푸른이마아마존앵무 '몽존이'인데요.
특별한 우정을 나누고 있는 두 친구 외에도
다양한 새들의 개성 넘치는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서울대공원 열대조류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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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역의 찐주인공, 옥자
명품 콧대 : 콧대를 봤을 때 산맥처럼 높게 솟아 있다면? 그게 바로 ‘옥자’
지독한 카메라 사랑 : 카메라만 보면 들이대고 촬영 당하는 걸 즐기는 ‘본투비 스타'
못 말리는 사고뭉치 : 먹이 바가지를 물고 도망가고, 먹이 그릇을 통째로 뒤엎는 건 ’평범한 일상‘
종을 초월한 찐우정
옥자 옆에는 언제나 몽존이가 있어요
먹을 때나 쉴 때나 껌딱지처럼 붙어 다니는 이 둘의 케미를 직접 확인하세요
매력이 넘치는 열대조류관
[열대우림존] 3층 전체를 사용하는 개방형 공간에서 새들이 자유롭게 나는 모습을 감상하세요
[새들의 정원] 화려한 오색앵무들의 수다와 신나는 먹이 시간도 기대해주세요
[숨은 귀요미 찾기] 붉은코뿔새 '나무', 3층의 새식구 붉은모란앵무(러브버드)도 만나보세요
[사랑앵무 동산] 수십 마리 사랑앵무의 환상적인 집단 비행으로 관람을 완벽하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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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와 친구들을 제대로 만나는 '관람 꿀팁'
오후 1시 10분 : 새들의 먹방을 코앞에서 직관할 수 있는 골든 타임!
오후 2시(4~10월) : 1층 관람창 앞, 사육사가 진행하는 생태설명회!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퀴즈 타임! (선물도 있어요~)
거리 두기는 필수 : 2층 관람대는 새들과 사람이 직접 접촉할 수도 있는 공간이니, 새들이 아무리 귀여워도 적당한 거리를 지켜주는 매너!
문을 꼭 닫아주세요 : 새들이 밖으로 날아가지 않게 공간마다 문을 꼭 닫아주세요.
추운 날씨에도 1년 내내 따뜻한 서울대공원 열대조류관!
사고뭉치 옥자부터 몽존이를 비롯한 다양한 앵무새들과 애교쟁이 붉은코뿔새까지~
지금 영상으로 미리 만나보고 이번 주말 방문 계획 세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