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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청소년뮤지컬극단 온마을 제11회 정기공연 뮤지컬 [내동생이니까]

구로청소년뮤지컬극단 온마을 제11회 정기공연 뮤지컬 [내동생이니까]

  • 영상출처
    구로문화재단
  • 등록일
    2026-03-17

※ 해당 영상 제공처에서 영상 서비스를 중단할 경우 감상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구로 청소년 뮤지컬 극단 온마을은 구로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구로구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로 구성된 뮤지컬 극단입니다. 온마을은 구로구의 청소년 예술과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2016년에 창단되었습니다.
 온마을은 춤, 노래, 연기 등 전문적인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예술적 잠재력을 발휘하고, 예술적 인문교육을 통해 성장과 꿈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매년 정기 공연을 개최하여 청소년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음악적 재능을 선보이며, 지역 사회와의 교류와 문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구로 청소년 뮤지컬 극단 온마을은 창작 뮤지컬을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와 배려를 배우고 청소년들에게 예술과 문화의 경험을 제공하며, 그들의 인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시놉시스 

 제11회 정기공연 뮤지컬 ‘내 동생이니까’ 작품은 원래 ‘또랑’이라는 제목을 가진 어린이 연극으로 주인공들의 나이가 초등학생인 작품입니다. 하지만 원작에서 주는 메시지가 좋아 지금도 청소년 연극제에 단골로 나오는 작품입니다. 저희 구로 청소년 뮤지컬에서는 이 작품을 어느 시골 작은 마을의 청소년들의 이야기와 할머니와 함께 사는 두 남매 이야기로 각색하였고 이 남매와 할머니의 이야기를 통해서 ‘가족애’를 아름답게 승화 시키는 작품입니다. 


 극은 주인공인 정아가 악몽을 꾸면서 시작한다. 자신의 과거의 일로 악몽에 시달리는 정아는 꿈에서 깨어나서 할머니의 산소 이장 문제로 전화를 받게 된다.


어릴 적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다 잃고 시골에서 할머니와 살아가는 정우와 정아. 그런데 정우는 정아의 오빠이지만 발달 장애를 가지고 있고, 정아는 학교에서 다른 학생들을 이끌어 가는 역할을 하며 특히 동아리인 뮤지컬부에서는 단장을 맡고 있다. 하지만 정아는 장애를 가진 오빠 정우를 창피해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청소년 연극제를 준비하던 정아의 가족에게 아빠가 남긴 빚 때문에 차압이 들어오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그리고 어른들 몰래 과수원 창고에서 연습을 하다 연습에 따라 온 정우가 방해 된다고 정아가 오빠를 과수원 창고에 묶어 놓고 연습하다가 과수원 주인이 오면서 정아와 친구들은 묶인 정우를 두고 도망가는 일이 생기게 된다. 하지만 이 일로 오빠 정우가 과수원 창고 주인에게 입양 가게 되는 일이 생기면서 정우와 정아는 서로 이별하게 될 상황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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