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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혹시 오싹한 귀신 이야기를 좋아하시나요?
DJ린이와 함께 아주 오싹하고도 따뜻한 책, -간 떨어지는 분식집-을 소개합니다.
‘수상한 시리즈’로 잘 알려진 박현숙 작가님의 작품인 이 책은, 귀신을 저승으로 인도하는 신화 속 인물 바리가 주인공입니다
최근 영혼들이 저승으로 가지 못하고 이승을 떠돌자, 바리는 그 이유를 찾기 위해 분식집을 차리지만 간을 잘 맞추지 못해 ‘간 떨어지는 분식집’을 운영하게 되죠.
그런데 이 분식집의 특별한 점은 이곳을 찾는 손님들이 사람이 아닌 귀신이라는 점입니다. 그들이 떡볶이를 한 입 먹는 순간, 그 정체가 드러나는 반전과 함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DJ린이는 이 책이 무섭기만 한 귀신 이야기일 줄 알았는데 오히려 따뜻하고 감동적인 순간이 많았다고 합니다.
주인공 바리와 친구들이 실패와 두려움을 이겨내며 성장하는 모습에서 용기와 단단한 마음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해요.
그럼 바로, 간 떨어지는 분식집 의 웃음과 감동, 그리고 약간의 오싹함이 공존하는 신비한 이야기 속으로 떠나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