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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에 배어있던 투박한 쇠 냄새, 친구들과 모래를 쌓아 만들었던 우리만의 작은 세계를 기억하시나요?
학원과 숙제로 어른보다 바쁜 오늘날의 아이들에게, 그리고 '순수하고 용감했던' 그 시절을 잊고 사는 우리 어른들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공백 5월호, '어린이의 마음'과 함께 흐르는 이 음악이 당신의 잊힌 기억을 깨우는 작은 열쇠가 되길 바랍니다.